경복대 '교사 자문위원단' 뜬다…36개 고교 38명 위촉
[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일선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자문위원단'을 위촉했다.
경복대는 최근 서울 및 경기지역 36개 학교 38명의 교사를 자문위원단으로 위촉하고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대학입시와 관련된 다양한 자문 활동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경복대는 자문위원단 참여 해당 고교와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고 중점 고교를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도 진행한다.
창의적 체험활동은 학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창의적 진로체험활동 시간을 활용, 경복대 교수진이 팀을 꾸려 현장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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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복 경복대 총장직무대행은 "교사 자문위원단 운영은 경복대만의 특성으로 일선 고등학교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입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5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며 "일선 교사들의 고견을 듣고, 입시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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