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롯데케미칼 美 루이지애나 공장 준공식 참석
9일 롯데케미칼 미국 루이지애나 공장 준공식
이낙연 국무총리도 참석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열리는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88,8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2.90% 거래량 192,542 전일가 86,300 2026.05.14 13:48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에탄크래커 공장 준공식 참석을 위해 지난 5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도 참석한다. ▶본지 4월8일자 13면 참조
이번 출장은 2016년 이후 3년 만의 미국 공장 방문이다. 신 회장이 이번에 미국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는 것은 롯데의 숙원 사업이 현실화됐기 때문이다.이번 공장 준공을 계기로 롯데그룹의 중심축이 유통에서 화학으로 옮겨감과 동시에 신 회장의 글로벌 경영이 본격화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미국 공장 준공으로 롯데는 아시아 석유화학사로는 최초로 북미지역 셰일가스 에탄크래커 사업에 진출하게 된다.
롯데케미칼 미국 공장은 2016년 6월 착공한지 약 3년 만인 다음달 9일 부터 본격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북미지역에서 생산된 저렴한 셰일가스를 원료로 연산 100만t 규모의 에틸렌과 70만t의 에틸렌글리콜을 생산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이 곳은 총 31억 달러(약 3조6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석유화학기업 해외투자규모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국내 단일기업 투자액으로는 삼성전자의 텍사스 오스틴 반도체 공장에 이어 2번째로 큰 규모로 꼽힌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