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정 팅크웨어 전장사업본부장(오른쪽)과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애프터마켓사업부 전무가 지난달 29일 볼보트럭코리아에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최해정 팅크웨어 전장사업본부장(오른쪽)과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애프터마켓사업부 전무가 지난달 29일 볼보트럭코리아에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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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팅크웨어는 볼보트럭코리아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장치 '아이나비 ADAS DS-1'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ADAS 장치 미장착 차량은 이날부터 전국 30개 볼보트럭 서비스센터에서 아이나비 ADAS DS-1를 구입·설치할 수 있다. 고장 시 전국 아이나비 서비스센터에서 사후 지원을 해준다.


길이 9m 이상 버스와 총 중량 20t 초과 트럭은 2017년부터 국토교통부의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지원사업'에 따라 전방추돌경보, 차선이탈경고 기능이 들어간 ADAS 장치를 장착해야 한다. 올해까지 사업 계도기간으로 미장착 차량은 내년부터 과징금을 부과 받는다. 국토부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난해부터 지원금 비중을 80%로 올려 장착 차량을 확대하고 있다.

3월 출시된 아이나비 ADAS DS-1은 대형 차량 운행환경에 최적화한 ▲전방추돌경보 ▲앞차출발알림 ▲차선이탈경보 ▲안전거리경보 ▲보행자추돌경보 5개 주요 ADAS 기능을 탑재했다. 차량용 고정밀 9축 관성 센서도 적용됐다. 팅크웨어는 볼보트럭 본사로부터 제품 품질 평가를 거쳐 이번 계약을 맺게 됐다. 볼보트럭코리아는 국내 수입 트럭 1위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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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정 팅크웨어 전장사업본부장은 "ADAS 장치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상용차 업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는 제품인 만큼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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