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30일 유럽연합(EU) 통계기구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 1분기 GDP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1.2%로 예상치(1.1%) 대비 0.1%포인트 높았다. 유로존 전년 동기 대비 분기별 GDP 성장률은 지난해 2분기 2.2%, 3분기 1.6%, 4분기 1.2%였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0.4% 성장했다. 이 역시 예상치(0.3%) 대비 높은 수준이다. 유로존의 직전 분기 대비 분기별 GDP는 지난해 2분기 0.4% 성장한 후 3분기 0.1%, 4분기 0.2% 성장에 그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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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유로존 실업률은 7.7%를 기록했다. 예상치(7.8%) 대비 0.1%포인트 줄었다. 지난 2월(7.8%)과 비교해도 0.1% 다. 지난해 3월(8.5%)과 비교하면 0.8%포인 하락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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