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의성 기자] 전남 무안군은 지난 26일 보건소 그린 건강체험관에서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 122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은 병·의원을 비롯해 학교, 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각계각층 감염병 업무 담당자로 구성돼,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은 물론 감염병 유행 동태를 관찰하고 의심환자 발생 시 보건기관에 신고함으로써 감염병 확산을 막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신고방법과 주요 감염병 발생 현황, 모니터 요원의 임무와 감시활동에 대한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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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는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변화로 감염병 유입과 발생이 우려되는 가운데 질병 정보 모니터 요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감염병 유행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무안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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