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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현대건설 등, 드론으로 건설현장 모니터링

최종수정 2019.04.28 09:43 기사입력 2019.04.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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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현대건설 등, 드론으로 건설현장 모니터링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SK텔레콤 , 현대건설 기계, 현대건설 국내외 건설현장 원격 모니터링을 위한 드론 자동 제어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술은 건설현장 측량 드론에 SK텔레콤 의 실시간 영상 관제 솔루션 'T 라이브 캐스터'를 결합한 솔루션이다. 원격지에서 드론의 비행 경로를 지정해 실시간 건설 측량 및 현장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3사는 이를 통해 본사와 건설현장 사이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교량?초고층빌딩?플랜트 등 대규모의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현안에 신속 대응할 수 있게 되는 등 스마트 건설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했다.


SK텔레콤 의 T 라이브 캐스터 솔루션은 5G 및 LTE 망을 통해 드론 영상을 관제센터로 실시간 송출하고, 해당 영상을 다시 다른 곳으로 송출할 수 있다. 또한, 드론이나 카메라에 연결하는 ‘T 라이브 캐스터’ 단말 외에 ‘T 라이브 캐스터 스마트’ 앱을 활용하면 별도 장비 없이 스마트폰으로 현장 영상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도 있다.


현대건설 은 현재 40기 이상의 드론을 자사 건설현장에 투입해 측량 및 건설현장 관리에 활용 중이다. 현대중공업그룹 자회사인 현대건설 기계는 건설장비 분야에서 수준 높은 기술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 및 적용에도 힘쓰고 있는 업체다.

김판영 현대건설 기계 선행기술센터장은 " SK텔레콤 , 현대건설 과 함께 스마트 건설기술을 본격적으로 현장에 보급하기 위한 기술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낙훈 SK텔레콤 5GX IoT/Data그룹장은 "향후 5G 인프라가 확충되면 초연결, 초저지연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기술을 보다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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