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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뭐가 다르지?

최종수정 2019.04.28 08:42 기사입력 2019.04.2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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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날인 6일 서울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재IC와 서초IC 구간에 귀경차량으로 붐비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설 연휴 마지막날인 6일 서울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재IC와 서초IC 구간에 귀경차량으로 붐비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얼핏 들으면 자동차보험과 운전자 보험은 비슷한 상품으로 보이지만 둘은 확연히 다른 상품이다.


둘의 차이를 쉽게 설명하면 자동차보험이 사고 때 타인을 위한 보험이라면 운전자보험은 자신을 지켜주는 보험이라고 할 수 있다. 자동차 보험이 주로 사고 피해자가 입은 인적·물적 피해를 보상한다면 운전자 보험은 운전자 본인의 상해나 손해를 보장해 준다.


자동차보험은 운전자라면 누구나 가입해야 하는 의무보험이다. 가입하지 않을 경우 기간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주요 보장 항목은 대물보상, 대인보상, 자기차량손해, 자기신체손해 등으로 구성되며 보장기간은 1년으로 매년 갱신이 필요하다.


반면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과 같은 의무보험 성격은 아니다. 주요 보장은 형사합의금, 사고로 인한 벌금 등 형사적 책임과 변호사 선임 비용, 생계비 등이 보장 대상이다. 보장 기간은 최대 100세까지 가능하다.


특히 운전자보험은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이나 후유장해가 발생했을 때 보상금과 치료비를 보장 받을 수 있다. 또한 교통사고로 인한 벌금과 변호사선임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도 보상된다. 다만 운전자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운전자가 음주운전이나 무면허 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냈을 때는 보상 받을 수 없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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