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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신하균 "'어벤져스4'와 대결? '나의 특별한 형제'도 봐주셨으면.."

최종수정 2019.04.22 15:31 기사입력 2019.04.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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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연예기자]

[인터뷰②]신하균 "'어벤져스4'와 대결? '나의 특별한 형제'도 봐주셨으면.."

배우 신하균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의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신하균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해 말했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 분)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분),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다.


영화는 오는 24일 개봉하는 ‘어벤져스’ 마지막 시리즈 ‘어벤져스: 엔드게임’과의 대결이 불가피하다.


이날 ‘어벤져스: 엔드게임’과의 대결이 부담되지는 않냐고 묻자 신하균은 “정면 대결은 아니잖아요?”라며 머쓱하게 웃었다.

이어 신하균은 “워낙 다른 영화가 아니냐"라며 "다 봐주시길 바란다. 이것도 보시고 우리 영화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하균은 “편견을 버리고 우리와 별반 다를 게 없는 예쁜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으면 좋겠다. 부족하지만 서로 도우며 세상을 즐겁게 살아가는 게 중요한 거다. 메시지가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나의 특별한 형제'는 가정의 달에 딱 어울리는 영화”라며 어필해 웃음을 줬다.


흥행 성적을 예상하냐고 묻자 신하균은 “아직 잘 모르겠다. 영화에는 만족한다. 열심히 했고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충분히 잘 담은 거 같다. 보시는 분마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는 있지 않을까”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5월 1일 개봉한다.


이이슬 연예기자


사진=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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