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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27일까지 ‘산사태 현장 예방단’ 공개모집

최종수정 2019.04.22 11:01 기사입력 2019.04.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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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27일까지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4명을 공개모집 한다고 22일 밝혔다.


참가 자격은 관내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주민이다.


다만 산사태 예방활동 및 현장 작업에 지장이 될 수 있는 청각이나 간질, 정신질환 등의 장애가 있는 사람과 심신 허약자, 고혈압과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은 지원할 수 없다.


또 공공기관에서 산사태 및 산림분야 사업에 참여한 뒤 시행기관에 의해 해고된 사람 역시 참가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남구는 산림분야 근무 경력과 연령 등을 검토해 산사태 현장 예방단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예방단원으로 선발된 인원들은 내달 20일부터 10월까지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순찰 및 점검, 응급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하게 되며, 산사태 취약지역 및 사방지에서 제한 사항을 위반한 사람들이 있는지도 살피게 된다.


이밖에 산사태 예보 및 경보시 취약지역 주변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와 기타 산림사업의 업무 보조 및 지원에도 나서게 된다.


근무 시간 및 일당은 하루 8시간(탄력제 적용)에 6만6800원이며, 임금은 매월 말일 지급된다.


산사태 현장 예방단 공개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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