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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사이언스, 손문호 전 JM솔루션 본부장 영입

최종수정 2019.03.28 15:24 기사입력 2019.03.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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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넥스트사이언스 가 화장품 사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피클럽 COO(최고운영자) 출신 손문호 본부장을 영입했다고 28일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손 전 본부장은 2017년부터 지피클럽의 대표 브랜드 제이엠솔루션의 중국의 역직구 플랫폼 비즈니스와 국내 면세점 비즈니스, 국내 통합 마케팅과 투자관련 업무를 총괄했다.


제이엠솔루션은 지난해 중국에서 꿀광 마스크를 흥행시켜 498억원이던 2017년 매출액을 지난해 5000억원 수준으로 늘렸다. 영업이익도 2000억원 규모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손 전 본부장이 지피클럽을 퇴사한 사실이 알려지자 여러 상장사와 화장품 브랜드사들이 영입에 열을 올렸다고 알려졌다.


손 전 본부장은 화장품 전문기업이 아닌 넥스트사이언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최근 바이오와 코스메틱 사업간 시너지를 추구하는 흐름을 고려하면 넥스트사이언스가 갖고 있는 두 사업간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욱 넥스트사이언스 상무는 "손 전 본부장 영입을 계기로 화장품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넥스트사이언스와 손 전 본부장의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과 (화장품 사업을) 연계시켜 넥스트사이언스의 성장 동력(모멘텀)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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