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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플러스운용, 10년만에 신흥亞기업 투자 '슈퍼아시아펀드' 출시

최종수정 2019.03.29 06:29 기사입력 2019.03.2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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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방천 회장 소수펀드 원칙 아래
10년만에 신상 펀드 출시

사진제공=에셋플러스자산운용

사진제공=에셋플러스자산운용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슈퍼아시아리치투게더펀드(슈퍼아시아펀드)는 에셋플러스자산운용(에셋플러스)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액티브 펀드다. 소수 펀드를 약속해온 운용사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20년간 고집스럽게 지켜온 1등 기업 장기투자 원칙을 변함없이 지킬 것이다. 고객을 행복한 부자로 만드는 소중한 펀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에셋플러스는 28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개최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슈퍼아시아리치투게더펀드(슈퍼아시아펀드)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10여개 국가에 대만 투자까지 고려하고 있다. 전체의 15%가량을 관광, 헬스케어 등에 투자하되 10여개 업종에 분산투자할 예정이다.


강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슈퍼아시아펀드도 기존 세 개 펀드처럼 시장에서 검증권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1등기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회장은 "신흥아시아는 19억명 인구가 깨어나 새로운 부가 만들어질 기회의 땅이고 15억명 중국인의 투자경자에서 소비경제로의 변화의 선봉에 서기 위해 슈퍼아시아펀드를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인도와 아세안 등지엔 세계 인구의 26%인 19억명이 살고 있고,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11억 4000만명이다.

강 회장은 "(신흥아시아는) 중국인들이 갈구하는 차별화된 경험소비의 최적지가 될 것이라 신흥아시아의 관광, 레저, 헬스케어 산업을 주목하고 있다"며 "이것이 에셋플러스 슈퍼아시아펀드의 큰 차별화된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양제신 사장은 "슈퍼아시아펀드를 골드만삭스 싱가포르법인에서 근무하다 4년 전에 합류한 이승우 이사 등이 운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이사 설명에 따르면 에셋플러스는 슈퍼아시아펀드 투자대상으로 인도 최대 복합기업(에너지·통신·유통기업 등 보유) 릴라이언스 그룹, 아세안 최대 금융그룹 싱가포르의 DBS그룹, 유통 및 육가공 수출기업으로 중국 핑안보험회사의 대주주인 태국의 CP그룹, 반도체 파운드리 세계 1위 대만 기업 TSMC, 말레이시아계 다국적 의료그룹 IHH 등에 주목하고 있다.


다음달 1일 펀드가 출시되면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전북은행,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한화투자증권, KB증권, 대신증권, 현대차증권, 유안타증권, 펀드온라인코리아, 키움증권, 이베스트증권등에서 판매된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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