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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한국 신용등급평가 위해 정부와 연례협의

최종수정 2019.03.28 15:07 기사입력 2019.03.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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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해 다음 달 1∼3일 평가단을 보내 정부 등 관계 당국과 연례협의를 한다고 기획재정부가 28일 밝혔다.


킴앵 탄 S&P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국가신용등급 담당 선임이사 등 평가단 3명은 기재부ㆍ금융위원회ㆍ국방부ㆍ통일부ㆍ한국은행ㆍ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다음 달 3일 평가단을 만나 경제 동향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한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수출 활력 제고 및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정부의 다각적 정책 노력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신용등급은 통상 연례협의를 마치고 2∼3개월 후 발표된다. S&P는 2016년 8월부터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21개 등급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수준인 'AA'로,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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