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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019 포스코 콘서트 개최…"협력사 직원도 초청"

최종수정 2019.03.28 14:44 기사입력 2019.03.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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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첫 공연
김태우, 효린, 카더가든 출연

포스코, 2019 포스코 콘서트 개최…"협력사 직원도 초청"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포스코가 음악, 감동, 상생으로 함께 채워나가는 '2019 포스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콘서트는 '위드 풀(With_Full)'이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첫 공연은 다음달 20일 봄의 희망 '호프 풀(Hope_Full)'이라는 주제로 포스코센터 1층 로비 아트리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태우와 효린, 카더가든 등이 출연해 120분 동안 진행된다.


포스코는 1999년 밀레니엄 제야 음악회를 시작으로 20년간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2017년부턴 포스코콘서트로 명칭이 변경돼 국내 대표적인 도심 속의 사옥 콘서트로 자리매김 해왔다.


포스코콘서트는 신진 아티스트에게 무대 출연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장학생 등 문화소외 계층을 초대해 상생의 의미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비즈니스파트너인 협력사 직원도 초청할 계획이다.


포스코콘서트는 연간 총 7회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포스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4월 Hope_Full 공연 예매는 다음달 3일 오후 2시 네이버 예매 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포스코는 1980년 포항제철소가 있는 포항에 효자아트홀을 건립하고, 1992년에는 광양지역에도 백운아트홀을 개관해 지역사회에 문화행사를 제공해오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올해부터 양 제철소가 있는 포항, 광양 지역의 문화나눔활동을 클래식, 뮤지컬, 재즈, 연극 공연 등 다양한 장르로 넓힐 계획"이라며 "공연 횟수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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