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는 지난 27일 겨우내 묵은 때를 벗겨내고 상쾌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 ‘새봄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청소에는 지역 주민과 민간단체, 군부대, 공무원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공원, 하천 주변, 시가지 및 관광지에 버려진 담배꽁초, 폐비닐, 나뭇가지 등을 수거했다.
군은 하천 및 도로변, 마을 안길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해 시가지 환경 정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하고, 오는 5월 17일부터 10일간 열리는 제9회 곡성세계장미축제 등 곡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곡성의 이미지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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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섬진강과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등 지역 전역을 맑고 깨끗하게 관리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연 속의 가족마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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