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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승리 관련 루머 댓글 단 누리꾼에 "아니에요" 부인

최종수정 2019.03.28 11:35 기사입력 2019.03.2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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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승리 관련 루머를 일축했다/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고준희가 승리 관련 루머를 일축했다/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배우 고준희가 빅뱅 전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와 관련한 루머에 대해 직접 부인하고 나섰다.


고준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빙의 오늘밤 11시 #ocn"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그러나 이에 일부 누리꾼들이 "승리 버닝썬 접대녀라는 것 사실인가요? 지금 커뮤니티에서 승리가 투자자들 접대할 때 부르려고 한 여자가 언니라는데 아니죠? 제발 사실을 이야기해 달라", "뉴욕 간 여배우가 누나 맞아요?", "최종훈과 친하다면서요" 등의 댓글을 남기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고준희는 이러한 질문에 일일이 "아니에요^^"라고 댓글을 달며 부인했다.


앞서 지난 23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2015년 승리가 가수 최종훈(29), 정준영(30) 등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당시 승리는 일본 투자자 접대를 위해 연예인을 부르라고 지시했고, 이에 최종훈은 "승리야 000 뉴욕이랜다"라고 답했다. 승리가 "누나 또 뉴욕갔어?"라고 묻자 최종훈은 "여하튼 배우X들은 쉬는 날 다 해외여"라고 말했다.

카카오톡 대화가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연예인이 누구인지 찾겠다며, "고준희가 한 때 YG에 소속돼 있었고, 당시 미국에 체류했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은 "섣부른 추측으로 또 다른 피해자를 낳아선 안 된다"며 "승리와 정준영의 범행에만 주목하면 될 일"이라고 지적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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