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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우려 지속에…아시아증세 하락세

최종수정 2019.03.28 11:27 기사입력 2019.03.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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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되면서 28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11시 11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1.70%(364.16포인트) 떨어진 2만1014.57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지수도 같은 시간 1579.84로 1.84%(29.65포인트)에 내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한국시간 기준 11시 전거래일보다 0.60%(18.04포인트) 떨어진 3004.68에, 홍콩 항셍지수는 0.40%(115.45포인트) 하락한 2만8612.80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 코스피와 코스닥도 전날보다 0.5~1%포인트 떨어진 상태로 움직이고 있다.


아시아 주가의 이날 동반 하락세는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 이른바 'R의 공포'가 채권시장에 재차 반영되면서 나타난 것이다. 이날 미국 국채의 10년물 금리는 2017년 12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전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3%(32.14포인트) 하락한 2만5625.5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46%(13.09포인트) 내린 2805.3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63%(48.15포인트) 하락한 7643.38에 장을 마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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