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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식물나라' 5년만에 리뉴얼…'티트리 라인' 출시

최종수정 2019.03.28 08:42 기사입력 2019.03.2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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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식물나라' 5년만에 리뉴얼…'티트리 라인' 출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올리브영은 자사의 자연주의 브랜드 '식물나라'의 티트리 라인 리뉴얼 출시를 시작으로 핵심 제품군 및 패키지 리뉴얼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식물나라는 올리브영이 2012년부터 자연주의를 콘셉트로 선보여 온 기초 화장품 브랜드로 지난 2014년 개편 이후 5년만에 새 단장을 하게 됐다. 자연에서 유래한 '착한 성분' 화장품 브랜드로서의 전문성 및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포부다.


리뉴얼 첫 주자는 티트리 라인이다. 티트리와 병풀 추출물을 함유해 트러블 등 피부 고민을 케어해 주고 민감한 피부 진정 및 보습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제품의 기능을 강화한 티트리 시카 토너(250㎖)가 1만1800원, 티트리 시카 크림(100㎖)이 1만5800원, 신제품 티트리 시카 젤(40㎖)이 1만2800원, 티트리 퓨어 톤 업 크림(100㎖)이 1만5800원이다.


자연주의 콘셉트를 담아 패키지도 바꿨다. 순한 제품 특징을 보여주는 간결한 디자인에 주요 성분의 특징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컬러가 반영됐다. 올리브영은 이번 티트리 라인을 시작으로 피부 수분 공급에 탁월한 '제주 탄산수 라인', 민감성 피부를 위한 '카렌둘라 라인' 등 식물나라의 주요 제품을 순차적으로 개편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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