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석유개발 사업 파트너사 PVEP와 공동 진행

현지에 맞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가치 창출


▲27일 베트남 남부 짜빈성 롱칸지역에서 맹그로브 숲 복원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SK이노베이션 구성원, PVEP임직원, 베트남 짜빈성 대학교 학생 및 교수 등 자원봉사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7일 베트남 남부 짜빈성 롱칸지역에서 맹그로브 숲 복원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SK이노베이션 구성원, PVEP임직원, 베트남 짜빈성 대학교 학생 및 교수 등 자원봉사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23,500 전일대비 3,200 등락률 -2.53% 거래량 1,140,726 전일가 126,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은 베트남 석유개발 사업 파트너사인 석유·가스탐사개발공사(PVEP·PetroVietnam Exploration Production Corporation)와 맹그로브 숲 복원 자원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PVEP는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그룹인 페트로베트남의 자회사로, 지난 1998년부터 베트남 15-1생산광구 공동사업참여를 비롯해 2개의 탐사 광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왔다. 지난해 9월에는 SK이노베이션과 '맹그로브 숲 복원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베트남 남부 짜빈성 롱칸지역에서 SK이노베이션 구성원, PVEP 임직원, 지역 대학생 및 교수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롱칸 지역 5ha 규모 부지에 약 1000그루의 맹그로브 묘목을 심고, 인근 초등학교에 방문해 환경 보호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해부터 글로벌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맹그로브 숲 복원 활동을 해오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은 축구장 약 15개 규모인 11ha 부지에 맹그로브 묘목 약 3만5000그루를 심었다. 올해는 복원 규모를 확대해 22ha 부지에 약 7만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맹그로브 숲 복원사업은 베트남 국책사업으로, 이번에 SK이노베이션의 사업파트너인 PVEP가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SK이노베이션은 현지에 맞는 글로벌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적 가치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AD

한편 맹그로브 숲 복원 활동은 SK이노베이션 구성원이 조성한 '1% 행복나눔 기금'으로 이뤄졌다. SK이노베이션 노사는 2017년 10월부터 매월 기본급의 1%를 기부해, 회사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1% 행복나눔 기금을 조성해오고 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