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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펄어비스, 1분기 부진한 실적 전망…목표가 하향"

최종수정 2019.03.28 08:04 기사입력 2019.03.2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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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현대차증권은 펄어비스 에 대해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2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19만원으로 하향했다.


최진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6.3% 증가한 1331억원을 기록하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1% 줄어든 26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매출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동안 펄어비스의 주가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1분기 부진한 실적과 상반기 중 신규 지역 확장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당분간 부진한 주가 추이는 지속될 것"이라며 "차세대 게임엔진 개발 및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지역 출시 등 긍정적인 모멘텀은 하반기에 발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클라우드 게임 확장에 따른 국내 게임 개발사가 얻을 수혜는 아직 미비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도 "하지만 IP와 개발력을 동시에 가진 개발사의 입지는 지속적으로 확고해 질 것으로 전망하는데 펄어비스는 미래 환경에 맞춰 차세대 엔진(PC, 모바일, 콘솔 모두 커버 가능한 엔진)을 개발 중인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클라우드 게임의 발전과 향후 플랫폼 다변화가 중요해지는 게임 산업에서 펄어비스의 중장기 성장스토리는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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