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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김종갑 한전 사장 120억원…공직자 중 다섯번째로 많아

최종수정 2019.03.28 00:00 기사입력 2019.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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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자료사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자료사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총 재산 122억원을 신고했다. 김 사장 재산은 공직자 1873명 중 다섯번째로 많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보를 통해 '2019년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사항'을 공개했다.


김 사장은 본인과 배우자 예금 54억4058만원, 유가증권 26억2743만원,아파트 25억4200만원, 그리고 배우자가 경기도 파주 일대에 보유한 토지 20억8605만5만원 등을 신고했다. 총122억1074만원으로 1년새 2억9558만원 늘었다.


김 사장은 2006년 1차관 시절 배우자의 토지 상속 등으로 재산이 늘어 24억8747만원을 신고했었다. 이후 2007∼2011년 하이닉스반도체 대표이사 사장과 2011∼2018년 지멘스 대표이사 회장 등을 맡았다. 이 기간 동안 재산이 약 100억원 가까이 증가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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