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만세운동 펼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전남 광양경찰서 전 직원 277명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전 부서에서 '다 함께 부르는 만세'(플래시몹) 퍼포먼스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다 함께 부르는 만세’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광양경찰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해 UCC제작까지 최종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부서별로 모여 특색 있게 우렁찬 목소리로 100년 전 그 날을 떠올리며 만세삼창을 외친 것이다.
박상우 서장은 “100년 전인 1919년 8월 12일 김구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에 취임했다”며 “‘민주 경찰’ 창간호에 기고한 선생의 당부는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경찰 정신의 뿌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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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금 이 시각에도 독립경찰가인 선조들의 얼을 이어 치안현장에서 땀 흘리는 광양 경찰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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