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 미래복지 CEO 조찬포럼…첫 강사는 박원순 시장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초청한 가운데 2019 제1차 미래복지 CEO 조찬포럼을 15일 오전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연다고 밝혔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사회복지현장의 정책 이해력을 높이고 서울시와 사회복지현장 간의 현안 논의를 활발하게 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서울시내 사회복지시설 직능단체장 및 시설장들을 초청해 올해 총 6회 미래복지 CEO 조찬포럼을 하기로 했다.
이날 열리는 1차 포럼은 박원순 서울시장을 초청한 가운데 서울의 10년 혁명 완수와 미래복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박 시장은 이날 1시간여 강의 시간에 그간 논란과 화제가 되었던 서울시 복지정책의 입안 과정과 배경, 성과 등을 진솔하게 설명하고 일선 복지현장에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사회복지 현장 CEO들을 격려하는 한편, 이들과 허심탄회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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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 홍영준 대표이사는 “사회복지 현장과 서울시가 정기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미래복지 CEO 조찬포럼을 기획했다”면서 “사회복지 현장에서는 시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서울시는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선순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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