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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 남편 에릭 드라마보다 질투 폭발 "박성훈 네 이놈"

최종수정 2019.03.08 07:05 기사입력 2019.03.0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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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가 남편 에릭의 질투심을 폭로했다/사진=KBS 2TV '해피투게더4'화면캡처

나혜미가 남편 에릭의 질투심을 폭로했다/사진=KBS 2TV '해피투게더4'화면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배우 나혜미가 남편 에릭과의 귀여운 신혼생활을 언급했다. 나혜미는 에릭이 귀여운 질투심이 있다며 애정신이 있는 연기는 에릭이 잘 못본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하나뿐인 내편' 특집으로 꾸며졌다. 배우 정재순, 임예진, 차화연, 이혜숙, 유이, 나혜미, 박성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나혜미는 남편 에릭과 본방 사수 중에 애정 신을 보게 된 일화를 전하며 에릭의 질투를 폭로해 이목을 끌었다.


나혜미는 "같은 일을 하다보니 잘 이해해주긴 하는데 드라마 모니터를 함께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다시 보기로 두번째 보던 상황이었는데 그 다음이 고래(박성훈 분)와 뽀뽀 하는 장면이었다. 모니터를 하다가 일시 정지를 누르더니 '나 여기까만 볼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본방을 볼 때는 일시정지를 못하니 다 보고 '이놈~'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이 남편의 멜로 연기는 괜찮냐고 묻자 나혜미는 "오빠의 의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 장면을 같이 볼 수 있겠냐"는 질문에는 "근데 (애정신은) 따로 보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나혜미와 에릭은 3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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