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공연을 스크린으로"…부천 판타스틱큐브서 매달 상영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는 '문화가 있는 날'인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 부천 독립영화전용관 판타스틱큐브에서 예술의 전당 우수공연을 상영한다.
다양한 각도에서 10대 이상의 카메라로 촬영된 초고화질 영상을 생동감 있게 편집해 스크린을 통해 아티스트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 등 현장감을 그대로 전달한다.
첫 상영은 오는 27일이며, 예술의 전당 오페라 공연 '마술피리'를 만나볼 수 있다.
이후 매달 판타스틱큐브에서는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했던 오페라, 현대무용, 연극, 클래식, 국악,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상영할 예정이다. 뮤지컬 웃는남자, 클래식 디토 파라디소, 연극 봉장취, 국악 종묘제례악 등 8편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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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상영 일정은 부천문화재단(www.bcf.or.kr)과 예술의 전당(www.sac.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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