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다산네트웍스, 5G 수혜주...최대 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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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7일 다산네트웍스 다산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39560 KOSDAQ 현재가 4,635 전일대비 215 등락률 -4.43% 거래량 1,138,784 전일가 4,8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다산네트웍스,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신호에 강세↑ [특징주]다산네트, 尹대통령 1200조 재건참여 '시동'…우크라 1천km 통신·전력망 복구 [e공시 눈에 띄네] 코스닥-17일 를 5세대(G) 이동통신 수혜주로 꼽으며 올해 실적 전망을 밝게 봤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000원 유지다.


하나금융투자는 다산네트웍스가 국내, 일본, 미국 시장 매출 호조세로 2019~2020년 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그 이유는 먼저 국내 통신 3사를 중심으로 10G급 초고속인터넷서비스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는 데다가 5G 시대에 돌입하면서 초저지연스위치 투자 증대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초저지연스위치는 다른 5G 장비의 경우 고주파수 특성/트래픽 증가에 따른 새로운 장비 수요의 창출이지만 스위치는 사용 주파수/트래픽과 무관하게 쇼트 TTI를 지원하는 필수 장비다.

대외 환경도 긍정적이다. 일본 역시 5G 본격 상용화에 따른 백홀 투자 증대, 10G급 초고속인터넷 상용화 수혜가 예상되며, 기업 시장을 중심으로 미국 DZS 실적 호전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DZS가 독일 키마일을 인수함에 따라 연결 영업이익 증가 효과도 클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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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향후 가파른 실적 개선 양상을 나타낼 것임을 감안하면 기업가치 매력도가 높다고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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