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건설공사 종합추진기획단 운영…예산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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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간 건설공사 종합 추진기획단(이하 기획단)을 집중 운영한 결과, 기획단 자체설계 104건 38억 2300만 원 사업의 설계를 완료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예산 절감을 위한 사업을 조기 발주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군 본청 및 읍면, 시설직 직원 42명으로 기획단을 구성 이번 기획단을 집중 운영결과 자체 설계를 통해 예산(설계비) 1억 2천만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신규 기술직 직원의 실무능력과 현장감독 능력 배양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부족한 기술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신규 기술직 직원의 실무능력 배양 등을 위해 읍면 직원 5명을 건설과에 배치하고 기술직 팀장과 멘토링을 실시하면서 해당 읍면 사업장을 점검하고 실무경험 공유와 기술 지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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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기획단을 적극적으로 활용, 철저한 현장점검과 설계는 물론 공사감독 등을 통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건설공사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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