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엿새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6일 서울 성동구청 인근에서 구청 공무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차량 2부제 참여와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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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무려 1243억 매출…대기업 빵집 제친 토종 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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