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4일 노블엠앤비 에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의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5일 오후 6시까지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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