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 꽂더니 몇배로 돌아와"…비에이 영균, 승리 저격 암시글 게재
[아시아경제 황효원 기자] 그룹 비에이(Be.A) 멤버 영균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지난 1일 영균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선배로서 한마디 해주겠다며 스태프 분들 다 보는 앞에서 '나랑 동갑 아닌가? 이만큼 해도 안되는 거면 기술이라도 배우는 게 낫지 않겠냐'고 '돈 벌어서 효도 해야지'라고 조언이랍시고 비수를 꽂고 가시더니 이제 온 국민 앞에서 몇 배로 돌아가네요"라고 적었다.
영균은 "효도는 늘 잘하고 있어요. 돈으로 효도 하는 거 아니더라고요. 사람은 역시 겸손해야 된다는 걸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영균은 특정 인물을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버닝썬#물뽕#성매매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최근 승리가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자진 출두했다는 점과 두 사람이 1990년생으로 동갑이라는 점을 들며 글의 주인공이 승리가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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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균은 지난 2014년 가물치 미니 앨범 'Beyond The Ocean'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팀명을 Be.A로 바꿨다. 영균은 지난 2017년 승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JTBC '믹스나인'에 출연했다.
황효원 기자 woni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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