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결혼식을 올린다.
4일 '뉴스컬처'에 따르면 정지원 아나운서는 오는 4월6일 오후 7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정지원 아나운서와 예비 신랑은 약 1년여 동안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정 아나운서의 예비 신랑은 5세 연상의 독립 영화 감독이다.
한편 정 아나운서는 2011년 KBS 공채 3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현재 '생방송 아침이 좋다' 진행, 'KBS 주말뉴스' 앵커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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