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미세먼지'에 CJ ENM, 안티폴루션 가전방송 33%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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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CJ ENM 오쇼핑부문은 연중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이달 중 TV홈쇼핑과 CJ몰에서 안티폴루션 상품 편성을 대폭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CJ오쇼핑에서 판매된 공기청정기 주문금액은 전주 동기 대비 약 45% 증가했다. 지난달 22일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후 판매된 위닉스 공기청정기는 방송 한 시간 만에 약 600대가 팔리기도 했다.

이에 CJ ENM 오쇼핑부문은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공기청정기 판매 방송 편성을 전년 동기 대비 33% 늘렸다. 통상 3월은 중국으로부터 황사 유입이 가장 많은 달인 데다, 올해는 유난히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가성비를 앞세운 위닉스 공기청정기를 집중 판매한다. 이달 5일 오후 1시30분과 8일 오전 10시 25분에는 위닉스 공기청정기 타워XQ 18평(56만9000원)과 23평(59만9000원)형을 선보인다. 타워XQ는 4단계 에어케어 시스템으로 생활 먼지 뿐 아니라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해주는 제품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옷감 별 맞춤 케어가 가능한 '위닉스 텀블의류건조기'도 선보인다. 리빙 전문 프로그램 '최화정쇼'에선 6일 저녁 8시45분에 '오토싱 4in1 청소기'를 선보인다.

CJ몰에도 4일, 5일 양일간 '봄맞이 대청소 가전 적립 행사'를 열고 건조기와 청소기 등을 대규모 할인 판매한다. LG전자 코드제로 물걸레키트 아이언그레이, 다이슨 무선청소기 v8 앱솔루트 엑스트라, 발뮤다 더 퓨어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을 20만/40만/60만원 이상 구매하면 각각 2만/4만/6만원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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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올 들어 초미세먼지 농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본격적인 황사 시즌도 시작되면서 안티폴루션 가전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이달 중순까지 공기청정기 판매 방송 편성 비중을 전년 동기 대비 33% 늘리는 등 소비자 수요에 발맞춰 관련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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