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44,900 전일대비 6,900 등락률 +5.00% 거래량 43,866 전일가 138,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장 점막 재생'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주도 대웅제약,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손잡고 '월 1회 비만 치료제' 개발 나선다 대웅제약, 섬유증 치료제 베르시포로신 IPF 글로벌 2상 환자 모집 완료 은 지난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 세 가지를 복합한 '올로맥스'의 허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올로맥스는 안지오텐신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의 올메사르탄과 칼슘채널 차단제(CCB) 계열의 암로디핀, 스타틴 계열의 로수바스타틴 성분을 결합한 복합 개량신약이다.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25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연구에서, 올로맥스는 치료 8주차 시점에서 올메사르탄과 로수바스타틴 병용 투여군 대비 평균 수축기 혈압을 약 14.62mmHg 더 낮췄으며, 동시에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도 기저치 대비 평균 52.3% 크게 감소시켰다. 이와 같은 혈압 강하 및 지질 수치의 개선 효과는 치료 4주차부터 확인됐다.


손찬석 대웅제약 올로맥스 PM은 “우수한 제품력으로 환자들에게 혈압강하 및 지질수치 개선 효과, 복용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검증4단계 마케팅 전략을 통해 단기간 내 200억원대 대형 품목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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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로맥스의 발매는 5월 중 이뤄질 예정으로, 성분 함량에 따라 2종류로 출시한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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