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김상균 이사장과 임직원이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일회용 컵을 대신해 개인 컵 또는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는 사회 캠페인이다. 김 이사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플라스틱 사용 자제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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