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LG전자 는 25일(현지시간)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5G 스마트폰인 LG V50 씽큐(ThinQ) 5G'을 공개했다. 이 폰은 화면인 달린 듀얼디스플레이를 연결할 수 있다. 한 관람객이 듀얼디스플레이가 장착된 V50 싱큐를 살펴보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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