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 광주시당, 5·18 망언 대응 집중 서명운동 진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민주평화당 광주시당(위원장 최경환)은 오는 27일 오후 4시 광천동 유스퀘어 터미널 앞 광장에서 ‘5·18 역사 왜곡 망언 국회의원 3인 퇴출·지만원 구속 촉구’ 대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민주평화당 광주시당은 지난 20일부터 일주일간 ‘5·18 역사 왜곡 망언 국회의원 3인 퇴출·지만원 구속 촉구 집중 활동 기간(이하 집중 활동 기간)’을 설정해 이 기간에 ▲거점 서명운동 ▲제명촉구 리본 달기 운동 ▲지만원 구속 촉구 10000인 탄원 등 활동을 펼쳐왔으나 당원들의 요구에 따라 집중 활동 기간을 오는 27일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해 5·18 역사 왜곡 망언 국회의원 3인이 국회에서 퇴출될 때까지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다.
대시민 서명운동에는 최경환 민주평화당 시당위원장,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천정배 국회의원, 김경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성환(동남을), 김명진(서구갑), 이정현(광산갑) 위원장 등 원외 지역위원장과, 홍기월(동구의원), 김옥수, 김수영(이상 서구의원), 박용화, 하주아(이상 남구의원), 이현수, 최무송, 양일옥, 선승연(이상 북구의원) 등 지방의원, 핵심당직자, 당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최경환 시당위원장은 “5·18 부정망언세력은 민주 공화정을 지켜낸다는 심정으로 대응해 기필코 퇴출하고 뿌리 뽑아야 한다”며 “자유한국당은 전당대회 김진태, 김순례를 제명할 것인지 어떻게 할 것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화당 5·18 역사 왜곡 특별대책위원장이자 원내대표인 장병완 국회의원은 “5·18 희생자와 광주 시민을 욕보이는 행동, 5·18 역사 왜곡을 좌시하지 않겠다”며 “오는 28일 국회 윤리위원회에 망언 국회의원 3인 꼭 회부시켜 5·18 역사 왜곡을 시도하고 이를 두둔하는 세력이 발 디딜 수 없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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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주평화당 광주시당은 지난 20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 집중 활동 기간에 약 5500여 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이를 중앙당 5·18 역사 왜곡 특별대책위원회에 전달해 5·18 역사 왜곡 망언 국회의원 3인 퇴출과 지만원 구속에 대한 광주시민의 의지를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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