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씨티씨바이오 는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 주식 29만1000주를 57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후 지분비율은 0.97% 낮아진다.
사측은 "신약개발 투자 및 복합제 임상3상 자금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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