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역재활병원, 화순군에 '사랑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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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은 호남권역 재활병원(병원장 문경래)이 26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사랑의 백미 19포(220㎏)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쌀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호남권역 재활병원 어울림전'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꽃 화환 대신 받은 쌀 화환이다.

군은 기탁받은 쌀을 화순지역 지체장애인과 시각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총 19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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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래 병원장은 “작은 마음이지만 화순지역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화순군민들과 함께하는 호남권역 재활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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