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인재육성장학금 신청 접수…내달 6일까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은 성적이 우수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인재육성기금을 활용해 상반기에 1억 1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내달 6일까지 신청서를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장학생 선발인원은 초등학생 예체능 분야 및 다자녀 장학생 20명(각 20만 원), 중학생 30명(각 30만 원), 고등학생 45명(각 100만 원), 대학생은 성적 우수 등 29명(1인 최대 200만 원)을 선발한다.
특히, 대학생은 다문화 장학생 2명을 올해 신설했으며, 다자녀 장학생은 기존 2명에서 6명으로 확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인이나 그 보호자가 구례군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30세 미만 재학 중인 학생으로 대학생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초·중·고등학생은 해당 학교에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4월 초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구례군은 인재육성장학금 외에도 전남도 인재육성장학금, 아이쿱 협동조합에서 조성한 한국 사회적 경제 씨앗 재단 장학금 등을 통해 매년 우수한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구례군 인재육성장학금과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 총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