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제2회 전국 동시조합장선거 대비 선거사범 특별 단속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은 제2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15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금품제공, 흑색선전 등 선거범죄 단속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안정적인 선거치안 확보를 위해 전남 22개 경찰관서별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열어 24시간 단속체제에 돌입했다.

전남 경찰은 선거운동 기간(오는 28일부터 3월 12일)이 시작됨에 따라 가용경력 최대 활용, 선거사범을 총력 단속하고, 신고 접수 시 즉각 대응 체제를 강화해 ‘완벽한 선거치안’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3대 선거범죄’ 중심으로 엄정 단속 예정이며 ▲‘금품선거’ ▲‘흑색선전’ ▲‘임직원 선거개입’ 등을 반드시 척결해야 할 ‘3대 선거범죄’로 규정했다.

전남 경찰은 3대 선거범죄 등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행위는 ‘무관용 원칙(Zero Tolerance)’을 적용, 엄정 수사해, 행위자 外에도 실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자금원까지 철저히 수사해 엄단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선거사범 단속 현황으로는 총 28건(38명)이며 이중 ▲사전선거운동 4건(4명), ▲금품제공 18건(25명), ▲흑색선전 6건(9명)으로 나타났다.

AD

전남 경찰은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공정하게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도민들께서도 불법행위 발견 시, 112나 가까운 경찰관서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