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롯데리아가 26일부터 이틀 동안 스테디셀러 메뉴 새우버거와 치킨버거를 4000원에 판매한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새우버거는 더욱 두툼해진 새우 패티와 특제 소스가 어우러진 마니아층이 두터운 제품이며 치킨버거는 촉촉한 다리살을 사용해 패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과 풍미가 뛰어나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이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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