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김선갑 광진구청장, 해빙기 안전사고 취약지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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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최근 낮 최고기온이 10℃ 안팎에 머물면서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아 풀리는 해빙기가 시작됐다.


해빙기에는 땅의 수분량이 증가해 지반이 약해지면서 시설물의 균열 및 붕괴 같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다.

이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22일 관련 부서장, 건축·토목 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지역 내 공사현장과 옹벽, 절개지 등 안전사고 위험지역 4곳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선 김 구청장은 자양12특별계획구역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 흙막이 공사 진행에 따른 안전관리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이후 사용 승인 후 27년이 경과된 구의동 삼성빌라 옹벽으로 이동해 옹벽 균열과 기울기 상태 등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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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방문한 전문가는 옹벽 배수공에 세는 물로 인해 옹벽을 지지하고 있는 땅이 날씨에 따라 얼었다 녹았다 반복하는 과정에서 지반이 약해져 무너질 위험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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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 구청장은 물이 세는 원인인 오수관 파열 장소를 찾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옹벽 보강 공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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