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코스닥 상장사 더코디 은 100% 자회사 테크론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합병법인이 피합병법인의 주식에 대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아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