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아담 램버트, 아카데미 오프닝 화려하게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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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록밴드 퀸과 팝스타 아담 램버트가 아카데미 시상식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 이들은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1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오프닝 무대를 책임졌다. 퀸을 대표하는 곡인 '위 윌 록유(We'll rock you)'와 '위 아더 챔피언(We are the champions)'을 열창하며 시상식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공연 뒤 램버트는 "퀸과 함께 노래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했다. 두 곡이 담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 세계적인 흥행 속에 이번 시상식에서 다섯 부문 후보에 올랐다.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편집상, 음향믹싱상, 음향편집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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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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