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미리 만나 봄’…봄기운 머금어 더 향긋한 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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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동장군의 기세가 점차 누그러지고 기온이 오르니 화창한 봄을 기다리게 되는 요즘이다. 흐드러지는 꽃과 싱그러운 초록을 상상하다 보면 코끝부터 향긋한 봄 내음이 느껴지는 듯하다. 본격적으로 봄을 맞기에 앞서 꽃보다 한 발 먼저 향기를 품고 온 술들이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칭따오 위트비어는 따사로운 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밀맥주로 라일락과 바나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부드러우면서도 청량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청량감과 깔끔한 목 넘김이 매력적인 칭따오를 즐겨 마셨다면 보리와 밀 맥아의 최적 비율로 색다른 풍미는 물론 프로틴을 낮춰 산뜻한 칭따오 위트비어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또 라오샨 지역의 광천수와 100% 독일 홉을 사용한 전통 기술로 재료 본연의 맛을 깔끔하게 보존했다. 동시에 미국과 유럽의 밀맥주 전통 발효 방식인 '상면 발효법'을 적용해 한 모금만으로도 혀끝을 감도는 깔끔하고도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칭따오 위트비어는 330㎖ 병과 500㎖ 캔 두 가지 타입으로, 전국의 편의점과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우아한 분위기의 봄을 느끼고 싶다면 톡톡 튀는 상큼한 탄산의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 블러쉬’를 추천한다. 버니니 블러쉬는 모스카토 100%의 로제 타입 스파클링 와인 RTD 주류다.


풍부한 탄산에 과일과 꽃 향기, 잘 익은 라즈베리 향이 매력적인 버니니 블러쉬는 버니니 클래식보다 드라이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부담스럽지 않은 달콤함과 가벼운 바디감을 지녀 디저트 와인으로 마시기에도 적합하다. 과일 향의 풍미가 오래도록 여운으로 남는 피니쉬가 특징. 봄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낸 연분홍빛 색상은 입맛은 물론 시선까지 사로잡는다. 5%의 낮은 알코올 도수와 275㎖의 부담스럽지 않은 용량으로 화이트 데이 기념일을 앞두고 연인이 즐기기에도 좋다.


봄철 산뜻한 계절감을 느끼고 싶다면 이탈리아의 레몬 리큐르 ‘팔리니 리몬첼로’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주조 명가 팔리니 가문이 140여 년간 지켜 온 전통 레시피로, 엄격한 품질 기준과 까다로운 제조 과정을 거쳐 제조된다.


이탈리아를 방문하면 꼭 사야 하는 기념품으로 꼽힐 정도인데 그 비결은 진하고 풍부한 향을 위해 껍질이 두껍고 산도가 낮은 스푸사토 품종을 엄선하며, 까다로운 선별 과정을 거쳐 수작업으로 직접 수확한 천연 레몬 껍질을 사용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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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팔리니 가문의 비법인 천연 레몬 오일 추출물을 가미해 제조 과정에서 손실될 수 있는 레몬 본연의 풍미와 향을 느낄 수 있다. 팔리니 리몬첼로의 알코올 도수는 26도로 소비자의 성향에 따라 50㎖부터 500㎖, 700㎖ 세 가지 용량 중 선택 가능하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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