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택배 수요가 큰폭으로 늘어나면서 골판지 산업이 최근 고성장하는 알짜산업으로 탈바꿈했다. 지난해 '깜짝 실적'을 기록한 골판지 생산업체가 국내 주식시장에서 재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리서치알음은 25일 신대양제지 신대양제지 close 증권정보 016590 KOSPI 현재가 11,830 전일대비 140 등락률 +1.20% 거래량 14,094 전일가 11,6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 중견기업 16%, 오너 일가 이사회 과반 차지 [ESG평가]CJ대한통운·SK디스커버리·상상인·흥국화재 '과소배당기업' 신대양제지, 권혁홍·이상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에 대해 업계 최고의 수익성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 연구원은 " 신대양제지 신대양제지 close 증권정보 016590 KOSPI 현재가 11,830 전일대비 140 등락률 +1.20% 거래량 14,094 전일가 11,6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 중견기업 16%, 오너 일가 이사회 과반 차지 [ESG평가]CJ대한통운·SK디스커버리·상상인·흥국화재 '과소배당기업' 신대양제지, 권혁홍·이상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는 지난해 매출액 7094억원, 영업이익1166억원을 기록했다"며 "전년 대비 각각 38.3%, 305.5%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골판지 시장은 태림포장, 신대양제지 신대양제지 close 증권정보 016590 KOSPI 현재가 11,830 전일대비 140 등락률 +1.20% 거래량 14,094 전일가 11,6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 중견기업 16%, 오너 일가 이사회 과반 차지 [ESG평가]CJ대한통운·SK디스커버리·상상인·흥국화재 '과소배당기업' 신대양제지, 권혁홍·이상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 아세아제지, 삼보판지가 과점체제를 형성하고 있다"며 "인터넷·모바일 쇼핑 활성화로 골판지 수요가 큰폭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AD

그는 "골판지 업체가 놀라운 수익성을 기록했음에도 주가수익비율(PER) 3~4배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골판지 업계 저평가 상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