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택배 수요가 큰폭으로 늘어나면서 골판지 산업이 최근 고성장하는 알짜산업으로 탈바꿈했다. 지난해 '깜짝 실적'을 기록한 골판지 생산업체가 국내 주식시장에서 재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리서치알음은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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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해 업계 최고의 수익성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 연구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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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지난해 매출액 7094억원, 영업이익1166억원을 기록했다"며 "전년 대비 각각 38.3%, 305.5%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골판지 시장은 태림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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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아제지, 삼보판지가 과점체제를 형성하고 있다"며 "인터넷·모바일 쇼핑 활성화로 골판지 수요가 큰폭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골판지 업체가 놀라운 수익성을 기록했음에도 주가수익비율(PER) 3~4배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골판지 업계 저평가 상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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