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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태블릿 조작 논란에 "과거 아픔이 분열과 대결의 중심 되면 안돼"

최종수정 2019.02.24 16:39 기사입력 2019.02.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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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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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가 24일 최순실 태블릿 PC 조작 가능성 제기 논란과 관련해 "과거의 아픔이 분열과 갈등과 대결의 중심이 되어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황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아픔이고 상처지만 그렇다고 과거에 묶여 있을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국민의 삶보다 중요한 논쟁은 없다. 또 미래 이슈보다 앞서는 과거 이슈는 있을 수 없다"라며 "이제 갈등과 분열의 시대와 완전히 결별하고 국민을 향한 통합의 시대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후보는 "나는 꿈을 꾼다. 그 꿈은 그리 거창하지도 화려하지도 않다"라며 "(그 꿈은)시민의 평범한 삶 속에서 시민과 함께 소박한 꿈을 이야기하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길을 열어가는 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꿈꾸는 것은 어제의 아픔으로 복귀하거나 오늘의 분열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국민속에서 하나되는 힘찬 미래를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 후보는 또 "저 황교안은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그 시작은 국민의 삶속에서 시작할 것"이라며 "오직 여러분의 삶속에서 새로운 동력을 얻고, 미래의 가치를 창출할 것이다. 성찰 속에 어둠을 지우고 국민과 함께 새로운 아침을 열겠다"고 밝혔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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