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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全大 현장 투표율 '저조'…12시 현재 1%대

최종수정 2019.02.24 14:29 기사입력 2019.02.2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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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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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 '현장투표율'이 24일 정오까지 1%대를 기록, 저조한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한국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낮 12시까지 전국 시·도별 투표율을 합산한 결과 평균 1.69%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강원이 2.36%로 가장 높았고 이어 경북이 2.20%, 부산 2.15%, 경남이 2.14%를 기록했다.


이밖에 충북 1.74%, 서울 1.67%, 충남 1.58%, 대구 1.41%, 대전 1.37%, 전북 1.35%, 울산 1.25%, 제주 1.24%, 경기 1.18%, 전남 1.13%, 세종 0.81%, 인천 0.71%, 광주 0.35% 순이었다.


이날 현장투표는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책임당원과 일반당원(28만3890명)을 대상으로 전국 235개 투표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25~26일에는 일반국민을 상대로 이틀간 여론조사가 실시되며 전당대회 당일인 27일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대의원 현장투표 및 개표결과가 발표된다.


앞서 전날 모바일 사전투표에는 전체 모바일선거인단 35만7405명 중 7만3515명이 참여해 20.5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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