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미국과 중국이 오는 3월 말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간의 정상회담 개최를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는 소식통을 인용, 양국이 워싱턴DC에서 무역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정상회담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CNBC는 또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협상에서 총 1조2000억달러(약 1350조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 구매를 약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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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은 이달 말 정상회담을 논의했었지만, 2차 북·미 정상회담에 집중하기 위해 정상회담을 연기했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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