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기온이 10도까지 오른 22일 서울 청계천에서 청둥오리와 흰뺨검둥오리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이 10도 이상의 일교차를 보이며 대체로 포근하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이유·임영웅 손잡고 '훨훨'…뉴진스 악재에 '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